BULGUKSA

불국사

펜션에서 차량으로 6분거리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GYEONGJU EXPO PARK

경주엑스포대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998년 세계 최초로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국제문화박람회로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2019년까지 10회의 글로벌 행사를 개최한 곳으로
그동안 한국인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현재는 다양한 전시·영상·공연·체험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연인, 친구, 온 가족이 함께 찾고 즐기는 경주의 명소입니다.

BOMUN LAKE ROAD

보문호반길

펜션에서 차량으로 16분거리

경주보문관광단지 내에 조성된 1,652,900m²(50만 평) 규모의 인공호수입니다. 봄철 벚꽃구경 명소로 유명하며 주변에 국제적 규모의 호텔, 리조트, 경주월드, 공원 등이
갖춰져 있어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보문호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잘 정비되어 있는데 특히 보문호 주위의 버들나무 길을 따라 걷는 보문호둘레길(보문호 순환탐방로)이 유명합니다.

SILLA WANGGYEONG FOREST

신라왕경숲

펜션에서 차량으로 19분거리

신라시대 수도인 왕경지구의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경주 명활산성에서 분황사까지 5리, 즉 2km에 걸쳐 ‘오리수’라는 숲을 조성했다고 전해집니다.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자리한 신라 왕경 숲은 이 같은 신라시대 치수사업의 역사를 간직한 숲으로 재현됐습니다.

CHEOMSEONGDAE

첨성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
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 9m입니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습니다.

GYEONGJU-EUPSEONG FORTRESS

경주읍성

펜션에서 차량으로 24분거리

경주 시가지 중심부에 신라 이후의 천년 경주를 상징하는 주요 유적인 경주읍성이 자리해 있습니다. 신라 시대에는 월성이 중심이었다면 고려 이후에는 경주 읍성으로 중심이 옮겨졌고,
고려와 조선에 이어지기까지 행정, 생활, 군사기능이 모여 있던 경주의 심장부였습니다. (출처:한국관광공사)

HWANGSEONG PARK

황성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26분거리

'경주시 북쪽 경주시립도서관과 경주실내체육관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신라 때 화랑들의 훈련장으로 쓰일 만큼 역사가 오래된 숲에 자리해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경주예술의전당, 시민도서관, 씨름장, 국궁장, 공설운동장, 산책로, 충혼탑,
김유신 장군 기마상, 박목월 시비 등이 있으며, 공원 주위는 온통 숲으로 덮여있습니다. 여름이면 솔숲 산책로에 맥문동 군락이 조성되어 수려한 풍광을 더하고, 가을이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고목이 아늑하가 물듭니다.

반려견의 눈빛 속에 순수한 행복이 빛나는 이 곳은 강아지풀입니다.

This place where pure happiness shines in the eyes of your dog is Kangaji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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